사망보험금을 죽기 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연금전환 상품이 출시되면서 노후 생활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화생명은 '하나로H종신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은퇴 이후부터 연금 수급 전까지 소득 공백을 메우고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연금전환' 기능을 탑재한 종신보험입니다. 기존 종신보험의 경우 연금으로 전환하면 사망 보장이 사라지는 한계가 있었지만 하나로H종신보험은 사망 보장을 유지하면서 연금까지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사망 보장과 연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입 18년 이후'라는 조건을 만족하면 상품 가입자는 원하는 시점에 사망보험금을 연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5세 남성이 가입금액 3000만원 기준으로 보험료 납입을 완료했다고 가정하고 20년 후 55세 시점에 연금으로 전환하면, 국민연금 수급 전인 초기 10년 동안은 매년 약 367만원, 이후에는 약 183만원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