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메이저리그 연금과 블랙카드 일화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7일 방송된 이날 회차에는 추신수, 격투기 선수 김동현,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추신수 “60세 이후부터 연금 매년 약 3억 원” 추신수는 이날 방송에서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연금 제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면 최고 연금을 받을 수 있다”며 “내 경우엔 60살이 넘으면 죽을 때까지 1년에 2억 8000만 원에서 3억 원 정도 연금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받을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 금액이 줄어든다”며 “그래서 60세 이후에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MC 김준호가 “연금은 성적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냐”고 묻자, 추신수는 “팀 성적이나 기록과 상관없이 활동 연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김동현은 “많은 사람이 부러워하지만,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