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사망, 5년간 207건 발생...여전히 끊이지 않는 비극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207명의 아동이 학대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2020년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40여 명의 아이들이 학대로 생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2020년 43명에서 2022년 50명으로 증가했다가, 2023년 30명으로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통계 분석 가장 취약한 '1세 미만' 영아: 사망 아동 중 *1세 미만이 77명(37.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육체적 취약성 외에도 유기·방임 사례가 아동학대 살해로 집계되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학대 유형은 '신체학대': 사망 사건의 학대 유형은 *신체학대(124건)*가 가장 많았으며, 방임이 뒤를 이었습니다.

신체·정서학대, 방임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가해자 83.1%가 '부모': 사망 사건의 가해자 254명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