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반려견을 데리고 동물병원에 갈 경우 진료 후 별도로 보험금을 청구할 필요가 없는 새로운 펫보험이 등장했습니다. 진료 후 보험금이 자동으로 청구되기 때문인데 보호자도 편할뿐더러 병원도 따로 증명서를 발급해주지 않아도 돼 일석이조라고 합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반려견 미쯔 보호자 정다운 씨는 동물병원을 방문할 때 곧장 접수 창구로 향해 휴대전화를 꺼내 듭니다.

보험사 앱을 열어서 QR코드 스캔만 하면 진료 후 별도로 보험금을 청구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정다운 / 반려견 '미쯔' 보호자: 진료가 끝나고 결제를 할 때에 보험금이 바로 차감돼서 나온다는 점이 일단 제일 좋았던 것 같고요.

병원비 크게 들어가는 일이 생긴다 할 때는 되게 많이 도움이 될 것 같고 서류 안 챙겨도 된다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는 한 신생 보험사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는데 '펫보험 청구도 건강보험처럼 자동으로 할 수 없을까'란 아이디어에서 비롯됐습니다.

이 스캐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