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정년연장에 20대·40대 찬성률 최고 '예상밖' 기업 '청년' 핑계 대며 반대하지만 청년 채용 기피 與 '단계적 추진' 보도에 시끌, 어떤 방향으로든 결론 내야 정년 연장 촉구하는 노총 (서울=연합뉴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공무원 노후 소득 해소와 정년 연장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0.30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정년연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진보매체' 발 보도가 나왔다. 현행 60세 정년을 2029년부터 3년마다 1세씩 늘린다는 구상이다.
여당 대변인은 "확정된 건 없다. 지도부 논의도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지만, 바로 내년부터 65세 정년을 추진하려는 분위기와는 차이가 있다.
정년연장은 국민 10명 중 8명이 지지하는 사안이다. 세대별로는 20대와 40대가 가장 높다.
지난 2월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에서 20대의 80.7%, 40대의 79.1%가 정년연장을 희망했고, 최근 공개된 중앙일보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