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사 대비 '손해사정사 보조인' 비중이 높은 DB손보, 그 이유는? 최근 손해보험 업계에서 DB손해보험이 경쟁사와 비교해 ‘전체 손해사정사 수 대비 보조인 수 비중’이 두드러지게 높게 나타나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통상 이 비중이 낮을수록 해당 보험사의 손해사정 전문성이 높다고 평가되지만, DB손보는 2023년 말 108.0%에서 *지난해 말 121.1%*로 상위 5개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손해사정 보조인 비중 현황 국내 손해보험사에 근무하는 전체 손해사정사 수는 지난해 말 기준 3,113명으로 2023년 대비 70명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보조인 수는 2,013명에서 2,153명으로 140명 늘어나, 전체 손해사정사 수 대비 보조인 수 비중은 66.1%에서 *69.1%*로 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상위 5개 손보사 중에서는 삼성화재가 14.6%로 가장 낮은 비중을 보였으며, DB손보가 121.1%로 가장 높았습니다. (2024년 말 기준) 손보사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