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삼성·ABL GA 자회사 설계사 증가 GA 소속 설계사, 전속 인력보다 10만명 많아 일러스트=챗GPT 달리 주요 보험사들이 자회사 보험법인대리점(GA) 설계사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한화생명의 자회사 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설계사 수는 2만7076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6.8%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다른 자회사 GA인 한화라이프랩의 설계사 수도 20.9% 늘어난 3730명을 기록했고, 삼성생명의 자회사 GA인 삼성생명금융서비스의 설계사 수도 4018명으로 전년 말 대비 42.7% 급증했습니다. 자체 상품도 있는 보험사들이 굳이 타사 상품까지 함께 파는 자회사 GA 인원을 확충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는 최근 보험 업계에서 GA의 영향력이 급격히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설계사 수 상위 5위권에는 1위인 한화생명 자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제외하면 모두 독립형 GA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인카금융서비스(2위)를 비롯해 지에이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