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멍드는 '화염상 모반'... 보험금 끊은 DB손보 차가운 냉대에 환아와 어머니 가슴에도 멍 들어 통증 심한 레이저치료, 나눠 받으니 "과도한 치료" DB손보 "면책 질병이므로 보험금 부지급은 정당" DB손해보험 전경.
사진=시장경제DB. “기업의 진정한 책임은 카메라 앞이 아니라 고객 앞에서 증명되는 것입니다.
‘희귀질환 아동을 돕는다’는 기부가 진정한 약속이라면, 지금 보험을 청구하고 있는 고객 아동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DB손해보험으로부터 보험금 지급을 거절당한 희귀질환 아동 어머니인 제보자 A씨의 애끓는 절규다.
해당 환아의 정식 병명은 ‘클리펠 베버 증후군’. 확장된 모세혈관이 피부에 밀집돼 선홍색 내지 자주빛을 띠는 ‘화염상 모반’이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다.
화염상 모반은 발병 초기부터 꾸준한 치료가 필수적이지만, DB손보는 지급해왔던 보험금을 끊고 차갑게 외면하고 있다. A씨가 가입한 DB손보의 태아보험 상품은 ‘무배당 프로미 라이프 우리 아이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