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오토바이입니다”…위험한 거짓말이 부르는 보험사기 배달업이 일상화되면서 이륜차(오토바이)를 이용한 배달 기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업용 이륜차의 비싼 보험료를 아끼려다 큰 위험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가정용으로 보험을 가입하고 배달 영업을 하다가 사고가 나면, 이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명백한'보험사기'가 됩니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이처럼 교묘하게 위장된 자동차 보험사기 유형을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보험료를 아끼려다 범죄자가 된 사람들 사례 1: 배달 중 사고를 '출퇴근길'로 둔갑 배달 기사 A씨는 높은 영업용 보험료를 피하려고 오토바이를 가정용으로 등록했습니다. 이후 배달 중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그는 보험사에 “출퇴근길 사고”라고 거짓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보험사가 블랙박스 영상에서 배달통과 음식 영수증을 발견하면서 A씨의 거짓말이 들통났습니다. 결국 A씨는 보험사기 혐의로 경찰에 통보되었습니다.
사례 2: 허위 입원하고 택시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