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산재인데 보상금이 다른 이유, 평균임금이란? 산재 보상금은 단순히 다친 정도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상해 등급을 받았더라도 보상금 액수가 크게 차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이유는 바로 산재 보상금의 기준이 되는 ‘평균임금’에 있습니다.

평균임금은 산재 보험급여액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현명한 보상을 받는 첫걸음입니다. 평균임금이란 무엇인가?

평균임금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산정 사유 발생일 이전 3개월 동안 지급된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일수로 나눈 금액'을 말합니다. 산재에서는 보통 재해가 발생한 날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평균임금 = (재해 발생일 이전 3개월간 지급된 임금 총액) ÷ (그 기간의 총 일수) 예를 들어, 같은 장해 11급을 받더라도 평균임금이 10만 원인 근로자는 2,200만 원(220일 x 10만 원)을 받지만, 평균임금이 20만 원인 근로자는 4,400만 원(220일 x 20만 원)을 받게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