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주 ‘관 없는 장례’ 허용 [앵커] 누구나 언젠가는 맞이할 마지막 길, 그 방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독일 라인란트팔츠 주가 죽음을... news.kbs.co.kr 앵커 누구나 언젠가는 맞이할 마지막 길, 그 방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독일 라인란트팔츠 주가 죽음을 기억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리포트 독일 남서부 라인란트팔츠주, 다음 달부터 새 장례법을 시행합니다.

가장 큰 변화는 관 사용 의무를 없앤 겁니다. 지금까지는 반드시 관을 사용해야 했지만 앞으론 천으로만 시신을 감싸는 매장 방식이 허용됩니다.

화장 뒤 남은 유골을 집에서 보관하거나 강에 뿌릴 수 있고, 다이아몬드 같은 장신구로도 가공할 수 있습니다. 단, 모든 절차는 장례지도사가 담당해야 합니다.

이번에 개정되는 방식은 독일 내에서도 가장 자유로운 장례법으로 꼽히는데, 의견은 분분합니다. [카트린/시민 : "아이디어 자체는 좋지만, 제가 그렇게 할지는 모르겠어요.

대다수 사람이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일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