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국내 최초로 전통시장을 위한 지수형 날씨피해보상보험을 다음 달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상품은 폭염, 폭우, 한파 등 날씨로 인해 발생하는 상인들의 피해를 보상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새로운 형태의 보험, 지수형 보험 이 보험은 기존의 화재보험이나 풍수해보험과 달리, 특정 날씨 조건(지수)이 충족되면 보험금을 자동으로 지급하는 지수형 보험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 강수량이 80mm를 넘으면 최대 5만 원을 보장받는 방식이죠.
빠른 보상: 별도의 손해사정 절차 없이 기상 관측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상하기 때문에, 신청 후 3~5일 내에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기존 풍수해보험(평균 2주)에 비해 지급 시간이 크게 단축됩니다. 맞춤형 설계: 각 시장의 특성에 맞게 강수량, 기온 등 보장 기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준점이 높아질수록 보험료와 보장금액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처럼 따뜻한 지역은 영하 5도를 기준으로 설정해 보상받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