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 알바'의 유혹, 알고 보니 '보험사기'…징역 1년 4개월의 전말 최근 온라인에서 '고수익 알바'를 가장한 불법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고의적인 교통사고 유발을 통한 보험사기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징역형을 살고 출소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다시 보험사기 범죄를 저지른 A씨의 사례는 우리 사회의 경각심을 일깨워줍니다. A씨는 직접 운전대를 잡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왜 실형을 선고받았을까요?
'고수익 알바'의 정체는 '고의 사고 유발' A씨는 지난해 8월, 온라인 카페에서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찾다가 B씨를 알게 됩니다. B씨는 A씨에게 렌터카를 이용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상대방의 과실로 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타내자고 제안했습니다.
A씨는 이 제안을 받아들였고, 피해 금액을 부풀려 보험금을 나눠 갖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공범들과 함께 총 4차례에 걸쳐 보험사기를 저질렀습니다.
지난해 8월 27일 서울 강동구 천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