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장 작성 승가의 장례문화‥승가청규서 비롯” - BTN불교TV 〔앵커〕고려와 조선시대 고승들이 남긴 유언장이 개인의 뜻에 따라 작성하는 사적 문서가 아닌 청규에서 비롯된 장례 절차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3월 세계유산 우선 등재목록에 선정 되며 주목받고 ... www.btnnews.tv 〔앵커〕 고려와 조선시대 고승들이 남긴 유언장이 개인의 뜻에 따라 작성하는 사적 문서가 아닌 청규에서 비롯된 장례 절차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3월 세계유산 우선 등재목록에 선정 되며 주목받고 있는 양주 회암사지의 가치와 승탑을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이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고인이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남기는 마지막 당부 유언장, 과거에는 문인이나 고위 관리가 직접 전할 만큼 중요하게 여겨지기까지 했던 유언장이 불가의 수행과 생활 규칙인 청규에서 비롯됐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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