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리치 매각 추진, 대형 생보사들의 인수전 불붙나? 중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굿리치가 매물로 나왔다.

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지분 매각을 추진하면서, GA 채널 확장을 노리는 대형 생명보험사들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그러나 6000억 원에 달하는 높은 매각가는 인수전의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JC파트너스, 굿리치 매각 추진…지분 58% 대상 보험업계에 따르면, *굿리치의 최대주주인 JC파트너스(지분 58.4%)*는 굿리치 매각을 검토 중이다. 정확한 매각 지분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펀드 만기 시점인 내년 말~내후년 사이 매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JC파트너스는 2022년 굿리치의 전신인 리치앤코 경영권 지분을 약 1850억 원에 인수한 바 있다. 매출 성장 지속…GA 업계 4위로 도약 굿리치는 꾸준한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상반기 매출 3056억 원 (전년 대비 28% 증가) GA 업계 매출 기준 4위 25회차 계약 유지율: 생보 72%, 손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