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도 맞춰 '진료비 쪼개기'…실손 '줄줄' 진료는 한번, 영수증은 3장…이러니 실손 줄줄새지 [앵커]병원과 환자가 짜고 실손보험금 사기를 벌이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이런 행태가 만연할수록 병원도 잘 안 가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실손 하나씩 갖고 계신 분들의 보험료가 오르는 셈인데, 사기의 규모와 수법 알아보겠습니다.신성우 기자, 사기가 얼마나 늘었고, 어떤 수법이 동원됐습니까?… biz.sbs.co.kr [앵커] 병원과 환자가 짜고 실손보험금 사기를 벌이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태가 만연할수록 병원도 잘 안 가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실손 하나씩 갖고 계신 분들의 보험료가 오르는 셈인데, 사기의 규모와 수법 알아보겠습니다. 신성우 기자, 사기가 얼마나 늘었고, 어떤 수법이 동원됐습니까?
[기자[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실손·장기보험의 허위·과다 보험금 청구금액은 약 234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대비 300억 원 넘게 늘어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