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알고 보니 돌싱 5번”…연금 나눠받을 수 있을까요? 노후 연금, 그리고 이혼 후 연금 분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주제입니다.

최근에는 한 여성의 사연이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를 통해 소개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노후 연금이 든든한 남성과 결혼했지만, 이후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1.

“연금이 탐나 결혼했는데… 남편이 6번째 결혼?” 50대 여성 A씨는 열차 기장으로 근무 중인 지금의 남편을 와인 동호회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그는 30년 경력의 안정적인 직업과 국민연금 수령 예정자였고, 이는 A씨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 사람과 함께하면 연금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욕심이 났다.”

하지만 혼인신고 과정에서 자신이 남편의 여섯 번째 아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큰 충격을 받습니다. 알고 보니, 남편은 전국을 운행하며 각 지역에서 여성들과 결혼과 이혼을 반복해 온 전력이 있었습니다. 2.

외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