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저신용자라는 이유로 보험 가입 배제? 논란에 휩싸인 보험업계 최근 한 대형 보험사가 저소득·저신용자라는 이유로 고객의 보험 가입을 배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소득과 신용 정보를 활용해 보험 인수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단순한 영업 방침을 넘어 공정성과 차별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보험 가입은 모든 국민의 권리" 해당 논란의 중심에 선 것은 바로 메리츠화재입니다.
메리츠화재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로부터 '소득추정서비스분석' 문서를 받아 저소득(연 소득 3천만 원 이하) 및 저신용자(신용등급 9~10등급)를 선별하고, 이들을 사실상 보험 가입에서 배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행태에 대해 전문가들은 물론 현장 보험설계사들까지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인하대 소비자학과 이은희 교수는 “단지 저소득·저신용자라 해서 보험 가입을 배제하는 건 어불성설”이라며, 소비자들이 다양한 위험에 대비해 안정을 보장받고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