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공원 미관 나아졌지만 대국장 사라진 데에 아쉬움도 공원 앞 장기판 사라졌지만 일부 인파 남아…간이대국도 500m 떨어진 종묘광장공원·서울노인복지센터 등 이동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7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 바둑, 장기 등 오락행위, 흡연, 음주가무, 상거래 행위 등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 종로구는 독립운동 정신이 깃든 탑골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내 질서 계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8.27. [email protected] 탑골공원은 3·1 독립정신이 깃든 국가유산 사적입니다.

공원 내 관람분위기를 저해하는 바둑, 장기 등 오락행위, 흡연, 음주가무, 상거래 행위 등은 모두 금지됩니다.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는 지난달 31일부터 이 같은 문구가 적힌 오락행위 금지 안내판이 설치됐다.

서울 종로구청과 종로경찰서는 지난달 31일부터 공원 안팎 오락 행위를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