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월급은 791만 원인데, 왜 국민연금은 617만 원으로 신고될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을 질문입니다.
연봉이 높아질수록 공제되는 세금과 사회보험료가 커지는데, 내 월급과 공제 기준 금액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과 같은 4대 보험은 각기 다른 기준을 적용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월급과 사회보험료 신고 금액이 다른 이유, 즉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국민연금: 상한액이 존재하는 이유 국민연금은 노후 생활 안정을 위해 소득에 비례해 납부하는 보험료입니다.
소득의 9%를 보험료로 내며, 이 중 4.5%는 회사, 나머지 4.5%는 근로자가 부담합니다. 하지만 소득이 무한정 높아진다고 해서 국민연금 보험료도 무한정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연금법에는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적용되는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은 617만 원입니다. 왜 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