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서비스 찾아주는 '복지멤버십' 설명 불충분하고 '온라인 신청' 적어 가입 문턱 높아 가입자수 정체 상황 "국가장학금 신청 등도 활용 추진" "더 많은 가입자 사용토록 홍보 강화" 지난달 24일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급을 신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애를 가진 친구나 지인들을 통해 알음알음 들어서 신청했어요.

주민센터에서 안내 책자를 받아서 본 적 있는데 그렇게 도움이 된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고요."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는 A(34)씨는 '지금 받고 있는 복지 서비스를 어디서 알게 됐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A씨는 장애인연금,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등의 지원을 받고 있는데, 이 밖에 '모르고 놓친 복지'가 얼마나 있는지 알지 못한다. A씨는 "굉장히 많은 복지 제도가 있는데 내가 신청할 수 있는 건 뭔지, 현재 받고 있는 서비스는 뭔지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청주의는 매우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