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운전하시는 분들 정말 원하지 않는 게 차 사고죠. 다치지 않는 경미한 사고라도, 수리비 걱정은 무조건 듭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 16일부터 자동차보험 약관이 확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정품 부품이 아닌 대체 부품 사용이 가능하다는데요.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

대체 부품, 정말 안전한 건지 오병성 한국자동차부품협회장과 알아봅니다. 16일부터 자동차 사고 수리 시 우리가 흔히 부르는 순정부품이 아닌 대체 부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거죠? 답변 지난 8월 16일에 자동차보험 약관이 자동차브랜드 정품(OEM 부품) 독점사용에서 정부 인증부품인 품질인증부품과 소비자들께서 선택해서 사용 하실 수 있게 제도가 개선되었습니다.

자동차 보험처리 시 기존의 정품과 인증품 중에 소비자가 정품을 선택하면 기존처럼 보상이되고요. 인증품 수리 시에는 정품가의 25%를 소비자 인센티브로 혜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한 국산 승용차의 범퍼와 펜더를 교체할 경우를 예로 들면, 정품 가격은 약 2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