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의 김기자와 만납시다] 장애인 PT 스튜디오 르포 기업 파트너십 운영 ‘어댑핏 스튜디오’ 재활 운동 전문 코치진 헬스케어 제공 30대 뇌성마비 장애인 두 달 PT 받아 근력 향상에 13 감량… 성취감 넘쳐 ‘할 수 없다’ 편견 극복 삶의 주인공으로 전국 3곳뿐인 센터 타 지역 진출 준비 문득 ‘운동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다음은 쉽다.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하고 열심히 가면 된다.

같은 생각에도 장애인은 그렇지 못하다. 마음 놓고 운동할 곳이 없을 가능성이 높고, ‘장애인이 운동을 한다고?’

라는 반응을 더 먼저 마주한다. 부산의 헬스케어 기업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가 SK행복나눔재단과의 파트너십으로 운영하는 장애인 전문 PT(퍼스널 트레이닝) 시설 ‘어댑핏 스튜디오’를 만든 이유다.

물리치료사와 특수체육교사 등으로 구성한 재활 운동 전문 코치진의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에 장애인과 만성 기저질환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지난 7일 이용자를 만나고 어댑핏 스튜디오의 철학 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