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비교·추천, 도약 가능할까]① 5개 상품 비교하는 서비스 내놨지만 계약 전환율 15% 그쳐 '보험 비교' 수요 있는 상품 적은 편...대형 핀테크 쏠림 현상도 지난 2023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후 지난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시된 '보험상품 비교·추천서비스'가 시행 1년 8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아쉬운 성적표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의 비협조와 소비자들의 관심 및 수요 부족이 주 요인이란 지적이다.
이와 관련 지난 3월 보험 상품 중에서도 비교·추천이 쉬운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개선된 서비스가 나오며 이용률이 증가하는 추세지만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라는 평가다. 많이 부족했던 1.0 서비스...사실상 실패 보험상품 비교·추천서비스는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 토스 등의 플랫폼에서 여러 보험사의 온라인 보험상품(CM)을 비교해주고, 적합한 보험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보험상품 접근이 쉽지 않은 소비자들의 현실을 반영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