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배추, 자연재해성 무름병 피해도 보상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8월 11일부터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을배추 자연재해성 무름병 피해 보상’ 제도를 시범 도입합니다. 이번 제도로 인해 농업인이 방제를 했음에도 불가피하게 병충해 피해를 입는 경우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1.
농작물재해보험이란?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폭우, 폭염, 우박, 한파, 그리고 병해충 피해로 인한 농작물 손실을 보장하는 공적 보험입니다.
가입자는 보험료를 부담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일부 지원 피해 발생 시 보험사가 손해를 평가하여 보험금 지급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농업 재해 대응 제도 2. 자연재해성 병충해란?
이번에 도입된 ‘자연재해성 무름병’ 보상은 일반 병충해와 구분됩니다. 자연재해성 병충해: 농민이 농약 살포, 병충해 방제 등 정상적인 재배 관리를 했음에도 기상여건에 따라 발생하는 피해 일반 병충해: 재배 관리 소홀로 발생한 경우로, 보상 대상에서 제외 즉, 농가 관리에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