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완전자차보험' 믿었다가 폭탄 맞을라…단독사고 시 숨겨진 함정 여름 휴가철을 맞아 렌터카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렌터카를 빌릴 때 보통 '완전자차보험'에 가입하면 사고가 나도 수리비를 전액 보장받는다고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다른 차량과의 충돌이 아닌, 혼자서 주차된 차를 들이받는 '단독사고'일 경우 예상치 못한 비용을 부담하게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의 분쟁조정 사례를 통해 렌터카 자차보험에 숨겨진 함정을 파헤치고 사고 발생 시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완전자차보험의 배신: 단독사고 시 발생하는 면책금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A씨는 "혼자 사고를 내도 수리비를 모두 보장받는다"는 안내를 받고 완전자차보험에 가입했습니다.
하지만 호텔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자, 렌터카 업체는 A씨에게 다음과 같은 비용을 청구했습니다. 대물면책금 50만 원 단독사고 수리비 130만 원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