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자동차 수리할 때 꼭 챙겨볼 소식입니다. 차에 들어갈 부품, 정품을 쓸지 대체품을 쓸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대체 부품을 선택하면 보험사가 차주에게 현금을 지급하는데요. 이달 16일부터 달라지는 자동차 보험, 황현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시속 56km로 벽과 정면충돌합니다. 충돌 충격이 탑승자에게 얼마나 전해지는지 측정하는 실험인데, 충격을 흡수한 범퍼, 제작사가 만든 정품이 아닙니다.
국토교통부가 인증한 품질인증 부품, 일명 '대체 부품'입니다. 성능에는 거의 차이가 없지만, 대체 부품이 정품보다 30% 넘게 쌉니다.
앞으로는 차를 수리할 때 차주가 정품이나 대체 부품 중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대체 부품을 선택하면, 정품 공시 가격의 25%를 보험사가 차주에게 현금으로 줍니다. 2025년 8월 16일 시행, 자동차보험 ‘품질인증부품’ 우선 적용 - 소비자 선택권 논란과 제도 1.
제도 개요: 왜 ‘품질인증부품’ 우선 적용인가? 올해 8월 16일부터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