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사카 니코틴 살인 사건, 보험금을 노린 끔찍한 범죄 2017년 4월 갓 혼인신고를 마친 20대 부부가 일본 오사카로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귀국길에 오른 사람은 남편 A씨뿐이었고 아내 B씨는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평범한 신혼부부의 비극적인 사고처럼 보였던 이 사건은 사실 보험금을 노린 잔혹한 살인 범죄였습니다. 2.

사건의 시작: 수상한 신혼여행 A씨와 B씨는 A씨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교제 후 B씨가 성인이 되자마자 혼인신고를 했고, 불과 열흘 뒤 오사카로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출국 당일 공항에서 A씨는 아내에게 여행자보험을 들게 했고, 수익자를 자신으로 지정했습니다. 결혼 열흘 만의 신혼여행, 그리고 여행 출발 직전 가입한 보험.

이 모든 것이 훗날 A씨의 범행을 의심하게 만드는 수상한 정황이 되었습니다. 여행 첫날 밤, A씨는 현지 경찰에 아내가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신고했습니다.

현장에는 주사기와 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