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가출·학대로 친부모와 분리 경험 아동에 '임시가족' 보호대상아동 매년 수천명 발생…가정위탁보호율은 44.7% 가장 어려운 점은 '경제적 부담'…양육보조금 만족도 최하 2021년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은 위기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을 환기했습니다. 가정위탁 제도는 이러한 위기아동을 보호하는 우리 사회의 울타리입니다.
정부는 2020년부터 가정위탁 활성화를 정책 과제로 삼아 위기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나, 작년 신규 위기아동 10명 중 4명만이 위탁가정에서 지낼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가정위탁 제도 현황, 위탁부모들이 겪는 어려움 등을 담은 기사 2꼭지를 송고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022년 4월 2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등 관계자들이 '정인이'를 추모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20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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