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원 교수에게 듣는 ‘항암제 병용요법’ 시행 이후 담도암 치료 변화 담도암 발병률·사망률, 세계 2위와 1위지만 ‘급여 제한’으로 치료 접근성 낮았던 상태 이제 ‘생존 직결 치료제’ 선택권 넓어져 지난달 18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회의실에서 건강한겨레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김진원 분당서울대 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최지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달부터 항암제 병용요법에 대한 국민건강보험 지원(부분 급여)에 대한 개정 기준이 시행됐다.
항암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항암제에 비급여 항암제를 추가해 사용(항암제 병용요법)해도 기존의 급여 항암제의 급여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전엔 기존의 급여 항암제도 비급여로 전환해 환자의 부담을 높이고 치료 접근성을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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