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카 전 설계사 A씨, 카드수납 약 500건…보험료 승인 지연 및 계약 실효 - A씨 “인카에 카드수납 부탁했지만 결국 실효 건 발생…이관도 안 해줘” - 인카 관계자 “유지율이나 수금관리 하고 있다…보험계약 이관, 시간 걸려” [그래픽=황민우 기자]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인카금융서비스가 부실한 계약 관리로 고객이 내는 보험료를 연체되도록 사실상 방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더리브스 취재를 종합하면 인카가 회사를 떠난 설계사의 계약(관심계약)을 소속 설계사에게 배정했다가 보험금 납부가 승인되지 않는 사례들이 발생했다. 인카, 카드수납 요청에도 묵묵부답?

인카금융서비스에서 다른 GA로 소속을 옮긴 설계사 A씨는 고객들로부터 보험료 승인이 되지 않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사진=제보자 제공] “4월달 보험료가 승인이 안돼 카드사에 물어보니 보험사에서 승인요청이 없었다고 하네요.”

-B고객 “실손의료보험이 실효돼 지점으로 전화했는데 계속 안 받아서 다른 전화번호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