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돈은 안녕하십니까-믿었던 보험설계사, 알고보니 사기꾼] 차 정비업체 보험사기 적발액 100억원대… 매년 증가하는 추세 보험업법상 차 정비업주는 보험업 관련 종사자로 분류 #.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자동차 정비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2017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6년5개월 동안 자동차 수리 과정에서 보험사기를 저질렀다.

A씨는 단순 접촉사고 차량을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속이거나 자동차를 고의로 파손한 후 수리해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수백여 차례에 받아냈던 것. 심지어 멀쩡한 엔진을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수리하거나 사고로 뒷범퍼가 찌그러진 자동차를 앞범퍼까지 교환하는 등 수법으로 A씨가 챙긴 보험금은 2000여만원이었다.

비슷한 내역으로 보험금을 자주 청구하는 것에 수상함을 느낀 보험사는 조사관을 파견했고 조사 결과 A씨가 허위·과장으로 보험사기를 저지른 것을 적발했다. 법원은 A씨가 7년 가까이 장기간에 걸쳐 2000만원이 넘는 보험금을 가로챈 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