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돌봄 공백 속 화재' 아동 사망 사건 잇따라 "돌봄 서비스 접근성 제고, 돌봄 공백 반복 원인 해소해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실질적 돌봄 대안 마련 힘쓸 것"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최근 연이어 발생한 돌봄 공백 속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초록우산은 14일 성명을 내고 "연이어 발생한 사고들이 단순한 불의의 사고나 가정 내부의 문제로만 다뤄져선 안 된다"며 "지금도 돌봄과 생계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을 강요받는 가정은 전국에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재단은 "사고 직후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은 긍정적"이라면서도 "비극의 재발을 막기 위해선 보다 적극적 논의와 조치가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돌봄 서비스 접근성 제고 돌봄 공백 반복 발생의 구조적 원인 해소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시간대와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순간 아이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공공 돌봄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