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내달 약관 개정으로 한도 조정 과거 한도 경쟁으로 수천만원까지 치솟아 “1심에서 종료…합리적 보험료 착안한 듯” 삼성화재가 내달 운전자보험 변호사선임비 약관 개정을 통해 한도를 하향 조정한다. 무조건 보장이 많이 된다는 ‘보여주기식’ 마케팅이 아닌, 실질적인 보장 한도를 합리적 보험료로 제공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과거 손해보험업계 과열 경쟁으로 수천만원까지 올랐던 보장 수준이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변호사선임비 급수별 한도 하향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내달 1일 운전자보험 변호사선임비용 약관을 개정을 확정, 적용한다.
삼성화재의 8월 개정 내용을 보면 사망 또는 1~3급에 대한 중과실 사고 보험금 한도가 현행 5,000만원에서 급수별로 각각 2,000만원, 2,000만원, 1,000만원으로 구분된다. 4~7급에 해당하는 12대 중과실은 3,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8~11급은 1,000만원에서 400만원, 11~14급은 1,000만원에서 200만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