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게는 진단비보험과 실손보험이 보험금 지급 '시한부' 진단에도 사망보험금 바로 지급되진 않아 SBS 우리영화 포스터 드라마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제하'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다. 영화 '하얀사랑'의 감독 이제하는 영화감독 아버지에 대한 증오로 영화감독 됐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젊은 여배우의 염문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아버지와는 다른 감독이, 다른 사람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첫 영화를 선보이던 날 아버지가 죽었고, 그로부터 5년이 지났지만, 다음 영화를 찍지 못하고 있다.
그때 아버지의 영화 '하얀사랑'의 리메이크 제안이 들어온다. 원작의 시한부 설정으로 고민하던 중 병원에서 자문으로 소개받은 시한부 환자 이다음을 만난다.
영화 '하얀사랑'의 주인공 규원 역을 맡은 다음은 5년 동안 투병생활에 지치고 내일이 없다는 생각에 슬퍼질 때 감독 제하를 만난다. 다음은 시한부 자문으로 제하를 만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