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경남지부 기자회견... '표준임금 법제화 실현' 등 촉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경남지부가 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윤성효 요양보호사의날인 1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경남지부(지부장 임현아)는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양보호사 표준임금 법제화 실현과 장기근속장려금 확대·인상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선 "17년 경력 요양보호사에게 언제까지 최저임금만 줄 것인가"라는 호소가 나왔다.
임현아 지부장은 "요양보호사들은 최저임금에 갇혀 있다. 경력이 아무리 쌓여도 임금은 오르지 않는다.
전문성도 인정되지 않는다"라며 "때문에 이제 막 신입으로 들어온 요양보호사도, 17년 베테랑 요양보호사도 똑같이 최저임금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임 지부장은 "정부가 요양보호사에게 최저임금만 줘도 아무런 문제가 없게 제도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요양보호사가 전문인력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임금과 처우의 문제에는 크게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