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이동 '희망사다리' 작동하는 국가 운영 기대 저소득 청년예술인 활동 지원에도 관심 가져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11일 앞둔 23일 서울 도봉구 일대에 대선 후보들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새롬 기자 한국의 성장 동력은 청년세대이다.
현재와는 다른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중추 세대이다. 하지만 어느 세대보다도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도전하고 응전하면서 기성세대와 갈등한다. 2030의 청년세대와 5060의 586세대 프레임이 설정되듯이 선거에서의 청년세대 담론은 피할 수 없는 논쟁거리이다.
지난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제21대 대선 유권자는 재외선거인을 포함 4439만 1871명으로 결정됐다. 2030 청년 유권자는 1200만 명을 초과한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의 인구구조에서 대체로 노년과 중장년의 정치적 성향이 대별되는 상황에서 청년 표심은 대선판을 흔들 수 있는 캐스팅 보트로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선거에서 세대 변수가 중요한 결정 요인이 되면서 세대의 정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