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 정책 간담회…"중앙정부 차원 사전장례의향서 제도화 서둘러야"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23일 서울 중구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5.23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존엄한 죽음을 위해 연명의료 중단 가능 시기를 임종 직전이 아닌 생애 말기로 확대하고, 사전장례의향서를 시급히 중앙정부 차원에서 제도화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보건의료정보원에서 웰다잉(well-dying) 문화의 확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연명의료 결정제도와 장례문화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연명의료 결정제도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치료 효과 없이 생명만 연장하는 의료를 중단할 수 있게 해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전문가들은 연명의료 중단 결정을 생애 말기 단계로까지 확장하고,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