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5세로 노인 연령 상향을 제안하는 이중근 회장의 목소리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취임한 뒤 그는 노인을 사회의 어른으로 존중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주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히며, 생산 잔류를 75세까지로 연장하고 임금을 차등화하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65세 정년에서 75세까지 10년의 기간을 두고 피크 임금의 40%에서 시작해 20%까지 점차 낮추려는 계획으로, 노인들이 여생을 경제적으로 자립하며 활발히 활동하도록 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그는 보건복지부와의 본격 논의에서 노인 연령 상향과 정년 연장, 기초연금 수령 연령 상향도 함께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고, 기초연금 수혜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는 방향도 거론했습니다. 또한 노인 주거 정책으로 일본의 실버타운 벤치마킹을 언급하며 보급형 실버타운의 필요성과 민간 자본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그의 개인적 이력도 주목됩니다. 부영그룹의 창립 초기부터 함께한 동료로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이 두드러집니다.

국내외 사회공헌 건수는 18만여 건에 이르고, 역사서 발간과 기증도 10종 1353만 부에 달합니다. 또한 1조원이 넘는 기부금액은 그의 경영 철학이 사회적 책임과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줍니다.

노인 문제 해결사로서의 기대와 함께, 노인 연령 상향과 함께 정년 연장, 재가 임종 제도 등 노인 복지의 구체적 정책을 추진하려는 그는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인구부 설치 필요성도 거론합니다. 출산장려금 지급을 강조하며 출생률 위기 속에서도 국가의 생존을 먼저 보아야 한다는 시각을 견지합니다.

재가 임종제 도입을 위한 간호 인력 확보를 강조하고, 해외 인력 수급을 활용한 간병 체계도 논의합니다. 이러한 포인트들은 그가 노인과 가족, 사회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천 로드맵으로 제시한 내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