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미국에 더 많은 독거노인 혼자 사는 미국 노인 비율 27% 부족한 간병인, 주택 가격 상승 이사도 쉽지 않아, 고독사 위험 편집자주 ‘그레이 아나토미’는 한국에도 팬이 많은 미국 드라마입니다. 외과의사가 주인공이어서 제목에 ‘해부학’이 들어가고 무대는 병원이죠.

여성·인종·성소수자 차별, 가정 폭력 등 사회 병폐 이슈가 극에 등장하고, 바로 이런 요인이 장수 비결로 꼽힙니다. 워싱턴 특파원이 3주에 한 번, 미국의 몸속을 들여다봅니다.

한 노인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주 옥튼에 사는 독거노인 빌도 반려견이 죽기 전에는 하루 서너 차례 함께 동네를 걸었다.

게티이미지뱅크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州) 북부 페어팩스카운티 옥튼의 한 타운하우스 단지. 미국 교외에 흔한 타운하우스는 밀도가 단독 주택과 아파트의 중간쯤 되는 주거 형태다.

비슷하게 생긴 2, 3층짜리 주택 여러 채가 벽을 공유하며 붙어 있다. 통상 10~50채가 한 단지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