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우리복지재단, 서울시립남부노인전문요양원 서울시로부터 위탁운영 중 원장 한철수 장로 “평생 교회 위해 헌신한 노인 성도 교회가 돌봄 나서야” 서울시립남부노인전문요양원 직원들이 '노인 학대 zero(제로)' 등 요양원의 운영 철학이 적힌 팻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립남부노인전문요양원 제공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서울시립남부노인전문요양원 원장실에 들어서자 한쪽 벽면에 붙은 ‘낙상 제로’ ‘욕창 제로’ ‘학대 제로’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그 옆으로 ‘휴머니튜트 케어기술 5가지’란 제목과 함께 ‘노크하기’ ‘눈 마주치기’ ‘말을 많이 하기’ ‘만지고 안아주기’ ‘스스로 하게 하기’라고 적힌 포스터로 이내 시선이 옮겨졌다. 최근 이곳에서 만난 한철수(64) 원장은 “무엇보다 어르신 사고 예방에 초점을 둔 지침이다”며 “직원들이 위험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공유해 사고를 예방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휴머니튜트 케어기술 중 ‘스스로 하게 하기’의 경우 모든 걸 다 해줘 아무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