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의 시험관시술... 의젓하게 자라 아빠 휠체어 밀다 손을 잡고 가는 강원래-선 부자의 다정한 뒷모습.

[사진=김송 SNS] 방송인 강원래 김송 부부의 아들의 훌쩍 큰 모습이 공개됐다. 어느덧 초등학생(8세)이다.

김송은 아들 선이 아버지와 함께 학교로 가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2일 SNS에 올렸다. 강원래 부자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가는 모습이다.

휠체어를 탄 아빠의 손을 잡고서 씩씩하게 걷는 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든든한 뒷모습이 ‘빨리 커서 아버지를 돕겠다’는 효심이 담겨 있는 듯하다.

김송은 “2년 전만 해도 둘의 뒷모습을 볼 때 힘들었다…지금은 편해진 걸 보니 그만큼 내가 건강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선아.

너는 아빠, 엄마의 선물이야”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강원래는 남성 듀오 클론의 멤버로 구준엽과 함께 주목받는 인기가수였지만 지난 2000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아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김송은 2003년 강원래와 결혼식을 올렸고 이들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