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택연금 가입자 중 독신여성 비율이 독신남성의 5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여성의 주택소유도 증가하고 있어 주택연금 가입 확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5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주택연금 가입자의 가족구성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1인 가구 비중은 45.4%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독신녀는 37.9%로 독신남(7.5%)의 4.9배에 달했다. 독신남의 비중은 2018년 대비 0.1%포인트 줄었으나 같은 기간 독신녀는 2.4%포인트 늘었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은퇴 이후에도 경제활동을 지속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굳이 살고있는 집까지 담보 잡혀 생활비를 충당하려는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지않기 때문이라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