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공공이불빨래방’ 사업이 높은 만족도 속에 민관 합작의 모범적인 복지 서비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19일 강원도에 따르면 현재 공공이불빨래방은 10개 시군에 12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연내 13번째 빨래방이 동해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공공이불빨래방은 홀몸어르신,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과 운동화 등을 수거해 세탁한 뒤 배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
또 돌봄, 생필품 배달, 안부 확인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점포마다 30명 정도의 노인을 채용하면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돕고, 노인 일자리도 만드는 일석이조의 복지 서비스인 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