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사들이 도로교통법 개정에 대비해 운전자보험 보장 확대에 나섰다. 그러나 앞서 시행된 민식이법에 따라 운전자보험 가입자가 대폭 늘어난 만큼, 올해는 판매율이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약·보장 확대…가입자 유치 나서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사들은 운전자보험 개정을 통해 보장을 강화한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로 사망 혹은 12대 중과실 사고를 낸 경우 발생하는 형사·행정적 책임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대표적으로 운전자 벌금,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보상한다. 삼성화재는 이날 다이렉트 ‘착’ 운전자보험의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보장 한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피보험자가 교통사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