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동권 안녕합니까 갑자기 낙상사고 당한 30대 하반신 마비 척수장애인 돼 일주일 이동량 194→1.08 휠체어론 경사·균열도로 위험 “벚꽃 구경? 포기가 더 편해요” 지체장애인 90% 후천적 장애 대다수 강제 집콕, 우울감 느껴 “잠깐 외출도 기분 좋아지는데…” 이동권, 삶의 질 좌우 핵심 요소 교육·노동권과도 직결, 대책 시급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
당연한 듯 평범한 삶을 누리던 고연수(30)씨가 장애인이 되고 난 뒤에야 깨달은 사실이다. 장애란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만 생각했다. 2020년 5월 어느 날.
고씨는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외출했고, 급작스러운 낙상 사고를 당했다. 눈을 떠 보니 병원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