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은 크고 작은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한다. 보험에는 사망을 했을 때나 큰 병을 앓았을 때 받는 사망보험금이나 진단자금도 있지만 입원일당 수술비 등의 담보도 존재한다.

돈의 액수를 떠나 어려운 상황에서 보험의 혜택을 받으면 보험에 가입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정작 보험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약관에 반영하지 못한 신의학기술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보험금 지급이 거부되는 등 분쟁이 끊임없이 발생하곤 한다.

오늘 게재된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사례의 A씨는 ‘신경뿌리병증을 동반한 요추간판 탈출증’(한국질병분류번호 M512)으로 병원에서 경막외강 유착박리술(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