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입지 말고 사진 찍으라”...정치인 괴롭힘 방지 영상 공개 여성 정치인에 대한 괴롭힘 갈수록 심해지는 일본...정부가 나서 육아·돌봄 서비스 봉사 경력을 바탕으로 일본의 한 지방자치단체 의원에 선출된 여성 A(29)씨. 복지정책 분야에서 자신의 뜻을 펼쳐 보겠다던 그의 꿈은 선배 의원과 일부 유권자들 때문에 산산조각이 났다.
선거 입후보와 동시에 A씨를 찾아온 것은 남성 유권자들의 성희롱과 성추행이었다. 유세 도중 슬그머니 다가와 A씨의 등을 어루만지는 등 성적 접촉을 하기도 했고 “너에게 표를 줄 테니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다.
당선 후에는 ‘의회의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70세 남성 의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