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국민연금 장기 가입자 평균 2.5배 더 받아 보험료 '반만 내는' 직장인, 기간 극대화 '유리 # 사회초년생 A(32)씨는 대학 신입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며 처음 가입한 후 오랜 기간 내지 않았던 연금보험료를 최근 ‘추후 납부’ 제도를 통해 한 번에 납부했다. 내야 하는 금액만 700만원에 달했지만, 평생 소득을 높여 예상보다 오래 살게 되는 ‘장수리스크’를 대비한다는 게 이유다.
연금 납부 공백을 최소화해 추후 고액 연금을 받는, 이른바 ‘국민연금 재테크’에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춘천지역 내 국민연금 20년 이상 장기가입자와 10~20년 가입자의 수급액 격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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