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매년 100여건 발생 연령대 젊은층으로 확대 지자체 지원 장례에 그쳐 예방 업무는 담당자 부족 1인 가구 증가와 생활고로 인한 ‘고독사'가 노인뿐만 아니라 20~50대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지자체 차원의 정확한 실태 조사도 없는 실정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4시25분께 춘천시 후평동에서 혼자 살던 5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 상태로 볼 때 사망한지 상당한 시간이 흐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웃 주민의 신고로 발견된 A씨는 가족은 있지만 서로 연락을 하지 않고, 임대주택에서 홀로 거주하고 있었다. 경찰은 사인 규명을 위해..........